[사진=사진공동취재단] 서울시가 기숙학교 19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 도입 시범 사업을 실시한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로봇고등학교에서 자가 검사를 마친 학생이 음성 반응을 보이는 테스트기를 확인하고 있다. 관련기사오세훈 "청렴, 서울시 DNA로"… 국제반부패아카데미와 글로벌 협력뜨거운 여름, 시원한 나눔…서울시-한전, 기후취약계층 여름나기 기부전달식 개최 #서울시 #자가진단 #키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자매결연한 소흘 농협에서 포도 봉지 씌우기 일손 돕기 [포토] 내란특검 출석하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