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리거 주가 15%↑..."MSO 사업 중단·코로나19로 매출 급감에도 상승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21-05-18 09: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울리거 주가가 상승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기준 서울리거는 전일대비 15.53%(240원) 상승한 1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리거 시가총액은 656억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닥 1209위다. 액면가는 500원이다.

1991년에 설립돼 200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모바일 액세서리 제조기업인 서울리거는 현재는 MSO(병원경영지원회사) 사업과 헬스케어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국내 MSO 사업 중단과 코로나19로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44.3% 감소한 -301억452만원"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