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오후 9시 기준 446명으로 전날보다 소폭 늘어...11일 신규 확진자 500명 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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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입력 2021-05-1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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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곳곳에서 이어지면서 11일에도 전국에서 500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4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12명보다 34명 많다.

중간집계 확진자가 지난주 평일보다 줄어든 것은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최근의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96명(66.4%), 비수도권이 150명(33.6%)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60명, 경기 110명, 인천 26명, 제주 20명, 울산·충남 각 18명, 광주·경북 각 15명, 부산 13명, 강원 12명, 경남·전남 각 9명, 대전·전북 각 7명, 충북 4명, 대구 3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500명 안팎, 많으면 500명대 초중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코로나19는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4차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41명→676명→574명→525명→701명→564명→463명으로 하루 평균 약 57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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