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신복지광주포럼' 출범...대선 행보 본격 신호탄

조아라 기자입력 : 2021-05-08 12:20
8일 오후, 광주서 신복지광주포럼 발족식 예정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사진=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지지하는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신복지광주포럼'(신복지광주포럼)이 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발족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발족식에서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포용적 책임정부와 혁신적 선도국가의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특강 주제인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심화하는 사회격차와 불안한 상황에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보편적 사회보호 체계를 의미하며, 이 전 대표 측이 채택한 국가 비전이다.

신복지광주포럼 상임대표에는 허정 광주전남연구원 이사장, 상임고문에 강정채 전 전남대 총장이 선임됐다.

안성례 전 5·18어머니회 회장과 5·18단체, 임원식 광주 예총회장과 문화예술계, 진건 광주장애인연합회 총회장과 장애인단체 등 시민·사회·교육·문화예술계·지역 정계의 대표들이 참여한다. 이 외에도 대학생, 직장인, 주부, 청년 스타트업 대표 등 1만여명의 시민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포럼은 소득, 교육, 의료, 주거, 문화, 환경 등 전 영역에 걸쳐 한국 복지를 오는 2030년까지 선진국 수준으로 보장하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과 광주 만들기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를 위해 포럼은 △국민 적정생활 보장을 위한 연구·활동 △신복지 실현을 위한 강연·세미나 △정책개발·실천 활동 △지방자치와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추진 등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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