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ESG 확산 위한 상생협력 나선다

윤동 기자입력 : 2021-05-07 16:40
한화솔루션이 전문 평가기관과 손잡고 중소 협력사에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평가모델과 비용을 지원한다. 국내의 ESG경영 확산에 기여하고 대중소기업 간의 상생문화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한화솔루션은 기업경영 평가기관인 이크레더블과 중소업체들의 ESG 평가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한화빌딩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화솔루션 안무용 지원부문장, 이크레더블 이진옥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크레더블은 한화솔루션의 중소 협력사 24곳에 자체 개발한 ESG평가 모형을 적용해 탄소배출량, 안전보건, 회계투명성 등의 항목을 점검한다. 결과에 따라 한화솔루션 과 함께 해당기업에 대한 ESG 교육 및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협력업체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크레더블이 최대한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현장 실사까지 거쳐 중소업체들을 위한 ESG경영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솔루션은 2017년부터 매년 중소업체 130여 곳의 신용평가 지원을 비롯해 에너지 및 탄소배출저감 컨설팅 지원 등 협력업체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사진=한화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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