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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검찰총장 윤곽 다음주 나온다…후보추천위 29일 회의

조현미 기자입력 : 2021-04-22 18:48
후보 3~4명으로 압축…이성윤·김오수 등 유력

이성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 후임자를 추릴 법무부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 회의가 다음 주 목요일인 29일 오전에 열린다. 추천위는 후보자 3~4명을 추천할 전망이다.

22일 법무부에 따르면 추천위는 29일 오전 10시 경기도 정부과천청사에서 첫 회의를 열고 천거 받은 인물 가운데 검찰총장으로 적합한 후보군을 결정한다.

앞서 법무부는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차기 총장 국민천거를 실시했다. 천거 대상은 15년 이상 법조 경력이 있는 판사나 검사, 변호사였다.

이전 사례에 비춰보면 후보는 3∼4명이 될 전망이다. 윤 전 총장은 물론 앞선 문무일 전 총장 임명 당시에도 총 4명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후보군이 정해지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이들 중 1명을 최종 후보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청한다. 이후 국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확정된다.

추천위는 비당연직 위원 4명과 당연직 위원 5명을 합쳐 모두 9명으로 꾸려졌다.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첫 법무부 장관인 박상기 전 장관이 맡았다.

당연직 위원은 김형두 법원행정처 차장과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장, 한기정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정영환 한국법학교수회장, 이정수 법무부 검찰국장이다. 비당연직 위원은 박 전 장관과 길태기 전 법무부 차관, 안진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원혜욱 인하대
학교 부총장이다.

차기 총장 후보로는 이성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사법연수원 23기)이 첫손에 꼽힌다. 검찰총장 직무대행인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24기)와 김오수(20기)·이금로(20기) 전 법무부 차관 등도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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