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마감]중국 1분기 경제성장률 급등에 亞 일제히 상승

곽예지 기자입력 : 2021-04-16 16:23
닛케이 0.14%↑, 토픽스 0.09% 상승↑ 중국 경제성장률 급등에 상하이종합 0.81% ↑

아시아증시 마감 [사진=로이터]
 

15일 아시아 주요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증시는 소폭 상승한 반면, 중국 증시는 하락했다. 
 
이날 일본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68포인트(0.14%) 오른 2만9683.37로 거래를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1.74포인트(0.09%) 뛴 1960.87에 장을 마쳤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평균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한 점과 중국 경제성장률 발표가 영향을 미쳤다. 

중국 증시도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63포인트(0.81%) 상승한 3426.62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47포인트(0.3%) 오른 1만3720.74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창업판지수는 7.27포인트(0.26%) 하락한 2783.37에 장을 닫았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분기 국내총생산(GDP)은 24조9310억 위안(약 4270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3% 증가했다. 로이터가 앞서 집계한 시장 전망치 19.0%보다는 낮지만, 중국이 1998년 분기별 GDP를 집계해 발표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중화권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2.08포인트(0.48%) 상승한 1만7158.81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3시 2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26.50포인트(0.79%)상승한 2만8991.5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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