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올해 개발자 900명 채용하겠다”... 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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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기자
입력 2021-03-2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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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도전 목적... 신입 공채 연 1회서 2회로 확대

네이버가 글로벌 도전을 위해 사상 최대 규모로 개발자를 채용한다.

네이버는 올해 900여명의 개발자를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채용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연 1회 실시하던 신입 공개채용을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하고, 4월부터 상반기 공채에 들어갈 예정이다.

네이버는 컴퓨터공학 전공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를 위한 별도의 개발자 육성·채용 트랙도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1~10일 경력자를 뽑는 ‘월간 영입’ 프로그램을 신설해 매달 정기적으로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첫 경력 사원 모집은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한다.

7월에 입사 예정인 상반기 신입 개발자 공채는 오는 4월 2일부터 12일까지 네이버 채용 홈페이지에서 모집을 실시하고, 12월에 입사하는 하반기 공채는 9월에 모집을 실시한다. 채용 인원은 각 세 자릿수다.

황순배 네이버 채용담당 책임리더는 “정기적인 공채 채용 기회를 늘려 수시 채용의 예측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될성부른 인재를 직접 육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다양한 인재들이 개발자로 커 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개발에 최적화된 업무 환경 안에서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몰입하며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사옥 [사진=네이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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