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힘찬종합병원 제공] 9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힘찬종합병원 앞에서 의료진이 개원을 축하하고 있다. 2002년 개원 이래 19년 동안 관절·척추·내과를 중점적으로 치료해오던 인천힘찬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새 출발 했다. 관련기사인사말 하는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이사장인천 서해5도에 강풍주의보 발효…초속 20m 강풍 주의 #인천 #병원 #개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JB생활경제포럼'서 축사하는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포토] JB생활경제포럼서 강연하는 권노갑 이사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