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포스텍, 미래 국방 기술 개발 위해 협력

김지윤 기자입력 : 2021-02-24 09:46
23일 '차세대국방융합기술연구센터' 개소 공동 연구과제 수행…우수 인력 함께 양성
LIG넥스원과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가 4차 산업혁명 기반 미래 국방 기술 역량 확보를 위해 협력한다. 

LIG넥스원은 지난 23일 경북 포항 포스텍에서 권병현 C4ISTAR 사업부문장과 김무환 포스텍 총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국방융합기술연구센터'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차세대국방융합기술연구센터에서는 국방관련 무인감시정찰, 무인체계, 개인전투체계 기반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또 LIG넥스원과 포스텍은 기술과 인력, 연구시설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LIG넥스원은 위성, 드론, 로봇, 인공지능(AI) 등 미래 전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무기체계의 연구개발(R&D) 및 국산화에 힘쓰고 있다"며 "포스텍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방·민간 간 기술개발의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차세대국방융합기술연구센터 개소로 LIG넥스원과 함께 K-방산의 혁신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LIG넥스원과 포스텍 로고. [사진=LIG넥스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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