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세 자릿수 규모' 전 부문 수시채용

이보미 기자입력 : 2021-02-24 09:30

[사진=티몬 제공]

티몬은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 자릿수 규모의 수시채용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안에 정기 신입사원 공개채용도 계획하고 있어 채용 규모는 예년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채용 부문은 상품기획자(MD), 개발, 기획, 영업 등 총 60여 부문이다. 티몬은 개발 부문의 경우 연말까지 공고를 열어두고 적합한 인재가 지원하면 최대한 상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신규 서비스 시스템·플랫폼 개발을 위한 신사업 개발 직군,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마케팅 서비스기획자와 딜·상품 서비스기획자, 다양한 사업자와 제휴·연동을 위한 대형 파트너 제휴 연동 부문, 라이브커머스를 위한 티비온(TVON) 라이브 쇼호스트와 프로듀서PD 등을 뽑는다.

또 빅데이터 분석 , 추천 시스템 개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등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위한 인재를 영입해 서비스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에 나서선다는 계획이다.

티몬은 우수한 인재가 언제든 지원할 수 있도록 인재풀(pool)도 운영한다. 채용 기간이나 전형과 무관하게 지원자가 자신의 업무 능력과 전문분야 등을 등록하면 적합한 부문에서 수요가 발생할 때 우선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채용전형을 진행하고 있다.

티몬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방역 수칙을 엄수할 것"이라며 "면접자들에게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코로나 안전 키트’를 지급하고, 면접 전 체온 측정과 문진표 작성 등 건강상태도 꼼꼼히 체크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채용 전형 도중 재택근무가 시행되면 '랜선입사제도'로 전환할 것"이라며 "이는 면접에서 입사까지의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업무에 필요한 IT기기는 자택으로 바로 발송하는 등 코로나 상황에서의 채용 불확실성을 최소화한 티몬만의 차별화된 입사 전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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