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흥화력발전소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를 내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2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영흥화력발전소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를 내뿜고 있다. 이번 화재로 풍력발전기 날개 3개 중 1개가 소실됐다.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LH투기 의혹...국회 찾은 국토교통부 장관 [포토] 내일부터 광화문광장 서쪽 도로 폐쇄, 동측도로 양방향 통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