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NSC “미얀마 상황 우려…韓 국민 안전에 만전”

김봉철 기자입력 : 2021-02-18 14:38
국제사회와 협력키로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1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7회 국무회의에 참석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18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미얀마의 쿠데타 상황과 관련해 우려를 표하고 사태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하기로 했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상임위원들은 최근 미얀마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면서 합법적이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평화적인 방식으로 미얀마의 헌정질서가 회복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협력하기로 했다. 현지에 있는 우리 국민의 안전과 진출 기업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안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유관국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가운데 한·미 동맹 현안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미국 바이든 행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조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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