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참이슬’ 신규 광고···"이슬요정 아이유, 숲의 여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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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기자
입력 2021-02-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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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같이 깨끗한 다음날, 참이슬’, 18일 첫 방영

가수겸 배우 아이유가 등장한 참이슬 신규 광고 이미지.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이슬요정 아이유가 환상의 숲으로 떠난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브랜드 모델 아이유와 함께 새로운 광고를 제작, 봄 시즌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신규 광고캠페인은 ‘이슬은 깨끗하게 왔다가 깨끗하게 사라지네, 이슬같이 깨끗한 다음날, 참이슬’ 이라는 슬로건 아래, 참이슬 본연의 깨끗한 맛과 숙취 없는 다음날을 강조, IPTV,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각양각색의 꽃이 만발한 환상의 숲에 아이유가 허밍을 하며 등장한다. 이슬방울들이 나뭇잎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자, 아이유가 반가운 듯 “이슬!”하고 외친다.

귀여운 표정의 이슬방울은 미끄러지듯 나무를 타고 내려와, 소주잔 속으로 퐁당 빠지며 참이슬로 변한다.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술자리를 하고 있는 아이유는 환하게 미소 짓는다. 아이유가 이슬방울을 간지럽히며 귀여운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참이슬 광고는 생동감을 더하고 판타지적 분위기를 구현하기 위해 최소한의 세트 외에는 모두 3D로 제작했으며, 나무와 꽃의 디테일과 애니메이션 작업에만 2개월 이상 소요됐다.

아이유와 교감하는 참이슬 방울은 전편보다 한 단계 진화해 이슬방울의 사실적인 질감을 살리면서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이슬이’ 캐릭터의 형태와 움직임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

하이트진로는 대한민국 NO.1소주 브랜드 참이슬과, 음악적 깊이와 예술성,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다방면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는 모델 아이유가 만나 함께함으로써 서로에게 더욱 시너지가 난다는 판단이다.

하이트진로 측은 올해까지 7년간 참이슬 최장수 모델로 활약한 아이유와 장기 계약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참이슬 모델은 1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 했지만 아이유에 대한 브랜드 홍보 시너지 강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하이트진로 측은 이번 광고 외에도 다양한 소비자층을 겨냥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브랜드 선호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FULL 3D작업을 통해 환상적인 이슬의 세계로 소비자들을 초대하고 싶었다. 또, 새로운 캐릭터로 탄생한 이슬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주류브랜드인 참이슬만의 깨끗함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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