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인이 양부모' 처벌 촉구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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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1-02-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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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해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이 사건'의 증인신문이 열린 17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의 엄벌을 촉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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