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2만5367명 [사진=연합뉴스] 서울시는 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명이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기준 서울 발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만536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 111명이나 지난주 같은 요일인 1일의 120명보다 적은 수치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7일 112명, 1일 128명이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 #누계 #서울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