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8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88명 확진…전날 대비 23명 감소

  • 오후 9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2만5367명

[사진=연합뉴스]

서울시는 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명이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기준 서울 발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만536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 111명이나 지난주 같은 요일인 1일의 120명보다 적은 수치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7일 112명, 1일 12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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