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오른 1117.0원에 출발했다. 전일 발표된 미국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예상보다 양호한 모습을 보이며, 달러화 강세를 촉진했다. 이날 전체적인 흐름은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이스라엘, 이란 공습에 환율 10원↑…1369.6원 마감이란 공습 소식에…환율 장초반 1360원대 급반등 소병은 NH선물 연구원은 "금일 환율은 엇갈린 재료 속 글로벌 달러는 상하단이 제한될 것으로 보이며, 증시에서의 외국인 수급에 주시하며 약보합권 등락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원달러 #환율 #보합 좋아요0 나빠요0 한영훈 기자han@ajunews.com [인조이 게임] 국산 콘솔게임의 저력 'P의 거짓:서곡' 네이버, 모로코에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짓는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