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서울에 충분한 주택 물량 공급 가능하다" 자신감

박기람 기자입력 : 2021-01-13 18:02

박병석 국회의장 예방한 변창흠 국토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서울에 충분한 물량을 공급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변 장관은 이날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국민들은 서울에 집이 공급되기 어렵겠다고 생각하시는데 (가능하다.) 저는 현장에서 주택 공급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고, 실제로 많이 공급을 해봤다"며 "공급에는 매우 다양한 방법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동안 (공급이) 안되리라 생각했던 부분도 인허가 통지를 하거나 하면 가능해진다. (이처럼) 많은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며 "(주거 문제에 대한) 안정감만 주면 국민들도 '지금 집을 안 사면 안 된다'하는 걱정은 없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4~5년간 불안감을 잠재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런 정책들이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드리는 데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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