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극단적 선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승훈 기자
입력 2020-12-03 23: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낙연 더불민주당 대표실의 이모 부실장이 3일 서울 법원 인근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이씨는 이 대표 측이 지난 4월 총선 전 옵티머스 측으로부터 복합기 대납 등의 지원을 받은 의혹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수사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부실장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