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G화학 배터리 분사 찬성 82.3%로 통과···12월 1일 신설법인 출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윤동 기자
입력 2020-10-30 10: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LG화학 30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전지(배터리) 사업부 물적 분할 계획이 통과됐다. 참석률 77.5%에 찬성율 82.3%이 나오면서 통과 요건인 66.7%%를 넘어 가결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12월 1일 신설법인 ㈜LG에너지솔루션을 출범시키겠다는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