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창건 75주년 맞은 북한...오후 7시 열병식 녹화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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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은 기자
입력 2020-10-1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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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은 가운데 평양 시내 곳곳에 경축 입간판이 세워져 명절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이날 보도한 경축 입간판 모습. [사진=연합뉴스]



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열병식을 중계한다.

조선중앙TV는 이날 "19시부터 조선노동당 창건 75돌 경축 열병식을 보내드리겠다"고 보도했다.

생중계가 아닌 녹화 중계 형식으로 관측된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새벽 김일성 광장에서 대규모 장비, 인원의 동원 하에 열병식을 실시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힌 바 있다.

북한 열병식은 지난 2018년 9월 정권수립 70주년을 맞아 열린지 2년여 만이다.

특히 이번 열병식에서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또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이 공개됐을지 관심을 모은다.

동시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설도 진행됐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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