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여름방학 맞아 체험·예술·AI 교육 확대

  • 청소년·시민 대상 여름방학 특강 운영

  • AI·문화·체육 등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 지역 맞춤형 교육으로 참여 기회 확대

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이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여름방학 특별강좌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문화·예술, 체육, 창의체험, 평생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방학을 활용해 새로운 경험을 쌓는 동시에 지역주민도 여가와 자기계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내달 27일부터 8월 16일까지 3주간 특강을 진행한다. 접수는 7월 7일부터 온라인, 8일부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생활체육과 음악, 미술, 과학, 요리, 창의체험 등 77개 강좌 103개 반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뉴스포츠, 러닝 프로그램, AI 디자인, 경제교육, 그래비트랙스, 애니메이션 더빙, 공예 체험 등 최근 교육 흐름과 청소년들의 관심을 반영한 신규 강좌도 포함됐다.
 
방학 기간에는 이용 편의를 위해 순환버스 평일 운행 시간을 연장하고, 7월 28일부터는 수련관 야외 물놀이터를 운영해 가족 단위 이용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동안청소년수련관도 7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3주간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생활체육 분야에서는 라켓볼 청소년반, 기초체력 증진, 바른걸음 자세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평생교육 분야에서는 기초수어, 보컬캠프, 영어 쿠킹 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시민들은 "방학마다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AI와 체험형 수업이 늘어나 아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강좌가 많아 활용도가 높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AI·디지털 교육과 문화예술, 진로체험 등 미래역량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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