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김인규호' 순항…2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5배 증가

조재형 기자입력 : 2020-08-14 18:08
2Q 매출 5816억원·영업이익 541억원 진로이즈백·테라 판매호조가 실적견인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를 이끄는 김인규호(號)가 순항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2분기 맥주 '테라'와 소주 '진로이즈백'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배 넘는 영업이익을 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증가한 54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816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34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1조1155억원, 영업이익은 1102억원이었다. 전년 상반기 대비 매출은 17.7% 늘었고, 영업이익은 73% 증가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신제품 출시로 판관비 등 비용 투입들이 있었고 올해 실적부터는 테라와 진로가 시장에 안착하며 정상궤도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재난구호 후원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