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제국의 아이들 재결합 언급 "시간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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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0-07-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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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동준 인스타그램]


배우로 활동 중인 김동준이 제국의 아이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김동준은 '가수 활동에 애착을 갖고 있는데,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멤버들과 다시 뭉치고 싶은 마음은 없나'라는 질문에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해결되지 않을까. 멤버들과는 지금도 친하다. 너무 어린 나이에 만나서 같이 살며 희로애락을 나누지 않았나. 가족 같은 사이다. 멤버들이 '보좌관' 첫 방송을 보고 재미있다고 이야기를 해주고, 방금도 '너 인터뷰 중이라며?' '초복인데 삼계탕이나 먹을까' 이렇게 문자가 왔다"고 말했다. 

스타제국 보이그룹 제국의 아이들은 지난 2010년 데뷔했지만, 2017년 4월 12일 모든 멤버들이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해체됐다. 김동준은 임시완 박형식과 함께 배우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한편, 김동준은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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