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연정, 여수로 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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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기자
입력 2020-07-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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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연정의 근황이 화제다.

김연정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드디어 여수 저녁바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무결점 비키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김연정이 머문 곳은 수영장이 있는 여수의 한 고급리조트로 추정된다.

야구 한화이글스, 축구 울산현대, 배구 천안현대, 흥국생명 농구 부산KT, 부산BNKSUM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연정은 1990년생으로 올해 31세다. 한화이글스 야구 응원단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많은 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울산현대 축구 응원단, 천안현대와 흥국생명 배구 응원단, 부산KT와 부산BNKSUM 농구 응원단 등에서 활동했다.
 

[사진=김연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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