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 광명동굴 등 다중이용시설 임시휴장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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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박재천 기자
입력 2020-05-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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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명도시공사 제공]

경기 광명도시공사가 정부의 수도권 공공 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29일 오후 6시부터 내달 14일 까지 운영사업장을 임시휴장하기로 결정했다.

휴장사업장은 광명동굴, 광명골프연습장, 광명국민체육센터, 도덕산캠핌장, 노온정수장다목적구장, 시립체육시설 4개소(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국궁장) 이며, 도덕산캠핑장은 30일부터 휴장한다.

공사는 지난 2월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 광명시민과 이용고객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운영사업장 일부를 휴장했다. 또 정부 방침에 따라 4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장해,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철저히 준수하며 정상 운영해왔다.

그러나 정부의 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발표와 수도권 추가 확진자 발생 등 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하는 불안감이 증폭함에 따라 광명시민과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재휴장을 최종 결정했다.

김종석 사장은 "재개장한지 얼마 안 됐지만, 고객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휴장을 다시 결정하게 됐다”며, “광명시민과 이용객 여러분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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