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계층간 차별을 넘은 우정...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이소라 기자입력 : 2020-05-22 00:01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이 화제다.

22일 OCN Movies에서는 '언터처블: 1%의 우정'이 방영됐다.

'언터처블: 1%의 우정'은 2012년 개봉한 프랑스 영화로 배우 프랑수아 클루제, 오마사이 등이 출연했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이 만나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하루 24시간 내내 돌봐주는 손길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전신불구의 상위 1% 백만장자 필립(프랑수아 클루제)은 우연히 건강한 신체가 전부인 하위 1% 무일푼 백수 드리스(오마 사이)를 만나게 되면서 2주간의 동거 내기를 하게 된다. 

2주 동안 필립의 손발이 되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간호하며 버틸 수 있는지 시험받게 된 드리스는 엉겁결에 내기를 수락하고, 극과 극의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히면서도 그 과정을 통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게 된다.

이 작품은 백인 부유층과 흑인 빈민층이 만나 융합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프랑스 사회 내 뿌리깊은 인종과 계층간 갈등을 잘 묘사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프랑스 국민 개그맨 오마 사이의 열연히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 작품은 국내 개봉 당시 17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7600명 이상의 네티즌이 참여한 네이버 평점에서 9.34점을 받았다.
 

[사진=영화 '언터처블: 1% 우정'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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