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 한복판에서 발견된 여성의 시신, 신종 바이러스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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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웅 기자
입력 2020-05-1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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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중남미에 위치한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에서 길거리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진 한 여성에게 공무원들이 소독약을 뿌리고 있다.

당국은 곧 사망한 이 여성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검사를 실시했지만 결과는 음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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