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조주빈 위 군림하던 '갓갓' 문형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조득균 기자
입력 2020-05-14 09: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Next
  • 1 / 9
  • 텔레그램 'n번방'을 최초 개설해 아동 성 착취 동영상을 제작·유포한 '갓갓'은 대학생 문형욱(25)으로 밝혀졌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13일 오후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문씨에 대한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위원들은 "피의자는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노예로 지칭하며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유포하는 등 범행 수법이 악질적, 반복적이다. 아동 청소년 피해자가 10명에 이르는 등 범죄가 중대하다"고 공개 이유를 설명했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은 현재 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음란물제작·배포 등 14개 혐의로 구속기소된 상태다.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