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광주 북구 문흥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박명순(왼쪽) 할머니가 며느리 도움을 받아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1903년 8월 7일생으로 만 116세인 박 할머니는 이날 광주지역 최고령 유권자로 기록됐다. 관련기사코소보 총선, 민족주의 여당 1위에도 단독 집권 미지수경찰, '한일해저터널 로비 의혹' 통일교 부산 간부 참고인 조사 #총선 #최고령 #투표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신년사]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2026년 다시 성장...탑의 본성 회복해야" 쿠팡, 개인정보 유출 보상에 1조6850억원 투입…고객당 5만원 이용권 지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