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속 금리 ‘연 5%’ 적금 상품 가입해볼까

장은영 기자입력 : 2020-04-10 15:20
저금리 속에서도 연 5%의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이 출시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우리은행 거래실적과 현대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최고 연 5.7%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적금인 ‘우리 Magic 적금 by 현대카드’를 출시합니다.

가입기간은 1년이며, 월 납입 한도는 최대 50만원입니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1.7%에 우대금리 최대 연 0.5%포인트와 특별우대금리 최대 연 3.5%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5.7%입니다.

우대금리는 우리은행 첫 거래 고객이거나 우리은행 계좌로 급여(또는 연금) 수령조건 충족 시 연 0.5%p가 제공됩니다.

특별우대금리는 현대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제공되는 금리로, 현대카드 사용실적 및 자동이체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3.5%p가 제공됩니다.
 

[사진=우리은행]


애큐온저축은행은 모바일뱅킹 2.0 출시를 기념해 모바일 전용 정기적금 1만 좌에 한해 최대 연 5.0% 특판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월 납입액은 최대 20만원이고, 가입기간은 1년입니다.

기본금리 3.9%에 애큐온 멤버십 플러스에 동의하면 추가 0.1%포인트, 당행 자동이체 등록 후 6회차 이상 납입하면 1%포인트를 더해 연 5%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상품 가입은 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연 5%까지는 아니지만 Sh수협은행은 연 최고 2.8%의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을 출시했습니다. 최대 3년 만기 자유적금으로 월 최대 2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합니다.

이 상품은 SK플래닛의 OK캐쉬백, 시럽 월렛의 앱과 모바일에서 판매합니다.

BNK부산은행은 최고 연 2.1%의 금리를 제공하는 ‘SUM 포인트 적금’을 출시했습니다. 월 최대 3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고, 가입기간은 6개월과 1년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롯데멤버스 엘포인트(L.POINT)와 현금을 함께 저축할 수 있는 특화상품으로 만기 시 포인트 불입분도 현금(1포인트=1원)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한편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정기적금(1년) 금리는 0.85%~2.1% 수준이며 저축은행은 1.5%~3.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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