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해외입국자 가족 위해 안심숙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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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박재천 기자
입력 2020-04-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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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사용료 최대 64% 할인

[사진=안양시 제공]

경기 안양시가 해외입국자 자가격리에 따른 가족 간 감염차단을 위해 입국자가족들을 위한 안심숙소를 운영한다.

8일 시에  따르면, 해외 입국자가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는 동안 가족들은 시와 협약한 호텔에 머물게 된다.

시는 지난 7일 삼원프라자, 이루다, 센트럴, 어반 호텔 등 4개 숙박업소와 최대 64% 할인된 요금으로 안심숙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호텔에 전화 예약 후 해외 입국자 항공권, 출입국사실증명서 등 입국사실 증명 관련 서류, 신분증·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안심숙소 운영에 동참해준 호텔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관광숙박업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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