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도쿄도 등 7개 광역지자체에 긴급사태를 선언한 후 기자회견하는 모습이 TV를 통해 생중계되자 도쿄 거리를 걸어가던 시민이 지켜보고 있다.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삼성역, 폭설로 아수라장된 퇴근길 [광화문갤러리] 코로나19가 바꿔버린 새해맞이, 과거와 단절된 2020년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