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단기차입금 3000억원 증액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해원 기자
입력 2020-04-07 17: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시아나항공은 30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액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33.03%에 해당한다. 차입 목적은 차입금 상환과 운영자금이며 차입 형태는 한도여신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본 차입은 산업은행 외화지급보증 및 수출입은행 수입이행성보증의 한도여신 전용 관련 이사회 결의에 따른 공시 사항"이라며 "산업은행 2152억원, 수출입은행 848억원"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