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으로 폐쇄가 결정된 경기도 의정부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1일 휴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 병원 입원 환자는 기존대로 치료를 받지만, 모든 외래 진료과목은 병원 폐쇄로 중단된다.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법정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포토] '영업금지 항의' 불 밝힌 유흥주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