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중국의 철도 차량 제작회사 중국중차(中國中車)가 오스트리아의 구호단체들에 지원한 3천벌의 방호복과 15만장의 마스크가 20일(현지시간) 수도 빈에 도착해 인수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관련기사민주, '6개 부처 장관' 인사에 "실용 정부 위한 대통령 의지 확인"'데어 투 크레이브'의 시작…크래비티 '갈망'을 노래하다 #유럽 #코로나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밝은 표정의 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 [포토] 백두산 천지 깊은 물, 세계 최고의 생수로 '백산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