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민주당 규제혁신특별위원장..민주 총선 앞두고 11개 특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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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욱 기자
입력 2020-03-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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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발전특위 위원장에 盧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더불어민주당이 11일 4·15 총선 경기 고양정 예비후보인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를 규제혁신특별위원장에 임명했다.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 당내 규제혁신특별위원회 등 11개 비상설특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상설특위 설치 및 구성 등을 의결했다고 제윤경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이 현안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출마 예정인 곽상언 전 변호사는 충청북도지역발전특위 위원장을 맡았다.

아울러 △공항인접도시발전특위(위원장 이용선) △균형발전특위(원경환) △금천구지역발전특위(최기상) △낙성벤처벨리조성특위(유기홍) △난곡선경전철추진특위(정태호) △농어민특위(서필상) △민생실천위원회(이승천) △민생특별위원회(이흥석) △울주공공종합병원추진특별위(김영문) 등이 설치됐다.

최고위는 이날 국회의원 및 기초단체장 재보궐 선거가 이뤄지는 지역에 대한 경선 방법 및 후보자를 의결했다.

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에는 전성, 정만호 예비후보가 국회의원 경선을, 부산 중구에서는 김시형, 장일혁 예비후보가 기초단체장 경선을 치른다.

광주 광산구을은 전략 선거구로 지정해 청와대 출신 인사인 민형배, 박시종 예비후보 간 재경선을 하기로 했다. 경선은 100% 일반 국민 여론조사로 진행된다.

 

인재영입 7호인 이용우 카카오뱅크 공동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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