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중국 우한대학부속인민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수용하기 위해 설치한 우창임시병원 의료진들이 10일 병원 폐쇄를 기뻐하고 있다. 이날 우창임시병원을 포함한 2개의 임시병원이 문을 닫음으로써 우한에 있던 16개의 임시병원은 모두 폐쇄됐다.관련기사북극의 시대가 열린다 … 대한민국 국익 선점의 호기캐나다, 세계 최대 中CCTV업체 퇴출…"국가 안보 해칠 수 있다 판단" #코로나 #우한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밝은 표정의 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 [포토] 백두산 천지 깊은 물, 세계 최고의 생수로 '백산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