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일 오후, 원산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발사체 종류와 사거리, 고도, 속도 등을 분석 중이다. 합참 관계자는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판 이스칸데르 단거리 탄도미사일 KN-23.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주한미군 4번째 확진자 발생... 미군 남편에 2차 감염 군, 28일 최종 확진자 27명… 청주 공군 2명 추가 #북한 #발사체 #합참 좋아요0 나빠요0 김정래 기자kjl@ajunews.com 빈집 공포에...제도개선·세부담 완화·통합플랫폼 구축 고기동 중대본부장 "범정부적 총력 대응'...대구 산불 진화율 82%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