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갤럭시S20 개통 시작… 출시 기념 행사 유튜브 생중계

최다현 기자입력 : 2020-02-27 09:56
KT는 27일부터 갤럭시S20 시리즈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개통을 시작했다.

KT가 20일부터 진행한 사전예약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갤럭시 S20+ 모델 예약가입자의 절반이 여성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 S10 5G에 비해 10%P 이상 높은 수준이다. 또한 해당 모델은 예약가입자의 35%가 KT 전용 색상인 ‘아우라 레드’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성을 중시하는 2030 고객의 비중이 60% 넘게 차지했다.

KT는 갤럭시S20 출시를 기념해 26일 저녁 유튜브 생중계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조치로 고객 안전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론칭 행사를 진행한 것이다.

론칭 행사는 인기 BJ '엔조이커플'이 진행했으며 4000여명의 시청자가 동시에 접속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참여 시청자에게는 갤럭시 북 플렉스 등 경품이 제공됐으며 KT 공식 온라인몰 KT샵 사전예약 고객 중 초청을 받은 100명 전원에게는 삼성전자 정품 무선충전기가 제공됐다.

추첨을 통해 경품 1등에 당첨된 고객 허지우(서울 관악구)씨는 신규 5G 요금제인 '슈퍼플랜 프리미엄 Plus' 요금제 1년 지원을 선물 받았다. 허지우씨는 "KT 전용 레드 색상에 매료돼 사전예약 했는데, 1등 경품에 당첨돼 너무 기쁘다"며 "슈퍼체인지, 제휴카드 혜택 등 KT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알차게 사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T는 무선이어폰 분실·파손을 보장하는 보험상품을 준비했다. '갤럭시버즈 안심'은 갤럭시 버즈 또는 버즈+ 분실·파손 시 최대 10만원까지 보장해주며, 월정액은 990원(VAT없음)이다. KT에서 갤럭시 S20을 구매하고 ‘슈퍼안심’ 단말보험(분실·파손)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오는 3월 31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 분실·파손 보험 가입 고객이 안심하고 임대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임대폰 무료 제공 기간을 기존보다 일주일 추가한 '플러스 안심'도 출시한다. 특히 6월 30일까지는 보이스피싱·피시해킹·스미싱·파밍 등으로 인한 금전 피해에 대해서도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이 가능한 무료보험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월정액은 660원(VAT포함)이다.

KT는 갤럭시S20 출시에 맞춰 지난해 12월 선보인 '5G 스트리밍 게임'의 UI와 콘텐츠를 업그레이드 해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애플리케이션 내 게임설명 메뉴를 추가 제공하며, 장르별로 최적화된 조이스틱을 이용해 더 쉽고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현석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은 "상황을 고려해 갤럭시S20 론칭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갤럭시 버즈+ 전용보험 및 스트리밍 게임 무료 체험 등 KT가 준비한 혜택들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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