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슬기로운 외식생활' 코너에서는 '진미기사식당'이 소개됐다.
진미기사식당은 서울 강북구에서 소문난 맛집이라고 한다. 1만원 한 장을 내도 1000원을 거슬러 받을 수 있는 가격에, 푸짐함 그 자체인 통 코다리찜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손님들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 이유는 착한 가격에 아주 푸짐한 음식 한 상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란다.
진미기사식당은 서울 강북구 한천로 1163에 위치해있다.
[사진=네이버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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