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위 로봇회사 ‘유비테크(UBTECH)’가 ‘CES 2020’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Walker)를 선보였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등장한 로봇 ‘워커(Walker)’는 이전 모델보다 움직임이 빨라졌고, 학습 능력과 주변 환경 인식 능력 등이 강화됐습니다. 관련기사현대차그룹, 美 6.3조 추가 투자…정의선 미래 모빌리티 구상 무르익는다현대위아, 한양대와 손잡고 차세대 모터 양산 개발 나선다 #유비테크 #UBTECH #CES2020 #CES #ROBOT #휴머노이드 #가정용로봇 #중국 #스타트업 #로봇회사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