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원인불명 폐렴 유사 증상 보유자 국내서 발생

김태림 기자입력 : 2020-01-08 17:20
중국 국적의 36세 여성 원인불명 폐렴 증상 보여…격리 치료 중

[사진=질병관리본부 제공]


중국에서 최근 유행 중인 원인불명 폐렴 환자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우한시를 방문했다가 지난달 30일 입국한 중국 국적의 36세 여성 1명이 원인불명 폐렴 증상을 보여 격리 치료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해 격리 치료 및 검사를 실시 중이다. 상기 환자는 화난 해산물시장 방문이나 야생동물 접촉은 없었고 현재 상태는 양호하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시는 지난해 12월 말 원인 불명의 폐렴 환자가 27명 발생해 조사 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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