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가락금호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설계 수주

김충범 기자입력 : 2019-12-26 11:18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가락금호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설계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가락금호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하며 지하 2층~최상 26층, 총 915가구 규모로 이뤄진 단지다. 용적률이 397%로 높아 재건축을 통한 사업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단지에 속한다.

희림은 수평, 수직, 별동 증축 등 리모델링을 통해 가구 전용면적을 확장하고, 주차 공간 추가 확보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법에서 허용하는 일반분양 추가 확보에도 나선다.

희림 관계자는 "앞으로 추가 사업지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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