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하 나이, 숨진 채 발견…베르테르 효과?

정세희 기자입력 : 2019-12-03 15:45
배우 차인하는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
신인배우 차인하가 사망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판타지오가 사실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다.

배우 차인하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지난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다. 판타지오의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U 멤버로도 활동했다. 이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하자 있는 인간들'에 출연했다.

약 일주일 전과 한달 전에는 구하라와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렇듯 인기 많은 스타였던 이들의 잇따른 죽음에 '베르테르 효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지난 1일 '열린 라디오 YTN' 방송에는 홍현주 한림대 의대 교수가 출연해 "설리 씨 사망 이후 작년보다 많은 청소년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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