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비행대대장 3人에 공사 49기 女동기 파격 임명

김정래 기자입력 : 2019-12-03 09:37
여군 최초의 비행대대장이 공군에서 배출된다.

제3훈련비행단 236비행교육대대장 편보라 중령(40·공사 49기), 제5공중기동비행단 261공중급유비행대대장 장세진 중령(40·공사 49기), 제16전투비행단 202전투비행대대장 박지연 중령(40·공사 49기)이다.
 

장세진 중령. [사진=공군]


이들 모두 공군사관학교 최초의 여성 사관생도로 편보라 중령과 박지연 중령은 여군 최초 전투조종사 출신이다. 특히 박 중령은 여군 최초로 전투기 편대장 이력을 가지고 있다. 장세진 중령은 여군 최초 수송기 조종사 출신이다.
 

편보라 중령 [사진=공군]


장세진 중령은 3일에 비행대대장에 취임한다. 편보라 중령은 12월 3주, 박지연 중령은 12월 4주에 각각 취임한다.
 

박지연 중령 [사진=공군]



한편 236비행교육대는 국산훈련기 KT-1으로 조종사를 양성하는 곳이며, 제5공중기동비행단 261공중급유비행대대는 공중급유기 KC-330을 운용하는 곳이다. 제16전투비행단 202전투비행대대는 국산전투기 FA-50을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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