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경영대 교우상에 ‘이선용·박정호·김종양’ 선정

윤상민 기자입력 : 2019-12-02 17:28
전문경영인·공직자 부문으로 나눠 5일 시상식
고려대 경영대학 교우회는 오는 5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39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우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경영인 부문에서 ‘올해의 교우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선용 베어트리파크 대표(경영80), 박정호 SK텔레콤&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경영82)와 공직자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김종양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총재(경영81)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고려대 본관 전경[사진=고려대]

이선용 대표는 지난 1991년 미국 패밀리레스토랑 체인인 TGI Friday’s를 국내에 처음 도입해 2002년까지 22개를 운영하며 외식산업이라는 새로운 산업을 태동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정호 대표이사는 교우는 지난 1989년 선경그룹에 입사해 현재 그룹의 ICT 계열을 책임지고 있으며, 그룹 SUPEX추구협의회 글로벌성장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면서 그룹의 성장을 주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종양 총재는 행정고등고시 29회 합격 후 교통부 사무관으로 재직했고, 청와대 행정관 LA총영사관 영사로의 파견 근무 등 다양한 보직을 통해 국민의 안전에 크게 기여한 점이 수상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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