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中 정찰기 추정 1대, 카디즈 진입 후 퇴각"

김정래 기자입력 : 2019-11-29 14:58
중국 군용기 1대가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 후 퇴각했다. 올해 들어 중국 군용기가 KADIZ에 진입한 사례는 26차례 정도가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합동참모본부는 Y-9 정찰기로 추정되는 중국 군용기가 제주 남방 이어도 인근 한중일 방공식별구역 중첩 상공으로 들어와 포항, 울진 동쪽 공해 상공을 우회해 남하하는 과정에서 KADIZ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KADIZ 진입 이 전부터 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 상황에 대비한 정상적 전술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Y-9 정찰기는 지난달 29일에도 서해 KADIZ로 진입한 바 있다.
 

중국 Y-9 정찰기[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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