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영주시 체육시설 지원 및 사용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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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천 기자
입력 2019-11-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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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지난 25일 영주시와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비 체육시설 지원 및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0년 10월 열리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자전거 종목을 영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경륜훈련원 경기장(피스타)으로 유치,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자는 양 기관의 공감대 형성 차원에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공단은 대회 기간동안 경륜훈련원 경기장을 비롯한 각종 부대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영주시는 참가선수단의 안전사고 예방·경기력 향상을 위해 총 사업비 4억원(도·시비 각 2억원)을 지원해 경기장 노면 전면 개보수공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가치를 공유하고, 실질적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지속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재기 이사장은 “영주시에는 경륜훈련원도 위치하고 있고 얼마전 성황리에 마무리된 백두대간 그란폰도 행사를 7회째 진행하고 있어 인연이 깊다.  협약을 통해 영주시의 체육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시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륜훈련원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 공단도 영주시민의 체육 활성화와 내년도 있을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시민들의 체육 진흥에 대한 관심이 높아 자전거, 복싱, 우슈 등 다양한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개최된 백두대간 그란폰도 행사는 지역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내년 개최될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자전거 종목이 영주시에서 진행될 예정인데 공단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1100여 명의 임원·선수단이 참가하여 관광, 숙박, 지역특산품 홍보와 판매 등이 이뤄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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