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센터 ‘원흥한일윈스타’, 저금리 투자 대안으로 관심 쏠려

정석준 기자입력 : 2019-11-22 14:58
경기도 고양시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원흥한일윈스타’가 분양 시작과 함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지난 8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19년 지방세 개정안’의 영향으로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 지식산업센터의 인기가 높아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2019년 지방세 개정안’에 의하면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에 취득세(50%) 및 재산세(37.5%) 등 세제 감면 혜택이 3년 연장된다.

낮은 기준금리도 지식산업센터의 인기에 힘을 실었다. 지난달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0.25% 추가 인하해 기준금리는 1.25%다. 이 여파로 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 부동산 상품에 여유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낮은 금리에 대해 한 부동산 전문가는 “기준금리가 1.25%로 역대 최저 수준이며 강력한 정부의 규제가 주택시장에 집중돼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지식산업센터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며 “(지식산업센터는) 오피스텔이나 상가 대비 분양가가 저렴하고,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도 다양하게 제공돼 투자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원흥한일윈스타 제공]




3기 신도시 창릉지구 인근에 위치한 원흥한일윈스타도 지식산업센터로서 이러한 호재를 누리고 있다.

원흥한일윈스타는 지난 8일 홍보관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 지하 1층~지상 14층, 총 312실 규모로 조성되며 공장(산업시설) 281실, 근린생활시설 31실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3300여 명이 근무할 것으로 기대되는 쿠팡 물류센터가 입주 예정상태다. 또한, MBN 미디어센터, 삼송테크노밸리, 이케아, 롯데아울렛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한다.

서울과의 높은 접근성도 장점이다. 지하철 3호선 원흥역을 통해 압구정까지 40분 정도 소요된다. 도로망은 서오릉로와 백석신사간도로, 외곽순환도로, 공항고속도로, 강변북로 등과 인접하다.

분양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 바로 앞에 쿠팡 물류센터가 입주할 예정으로, 배후수요가 매우 풍부하다”며 “3기 창릉신도시 교통망 호재도 예정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원흥한일윈스타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3.3㎡당 490만 원대부터 공급된다. 앞서 그는 “차별화된 지식산업센터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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